
트럼프의 기행적 행동으로 시장이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천장에 붙었다 난리를 치는 통에 중심잡기가 쉽지 않은 상황.
이런 와중에 유가는 현재시간 122.09$를 기록 중으로 기름 한방을 나지 않는 우리나라로서는 경제적으로 힘겨운 여건임.
트럼프가 4/6일까지 시한을 정해 놓고 이란을 협상장에 나오라고 압박하는 가운데, 이란은 이에 대해 눈알 하나 까딱하지 않는 상황임. 그렇다면 트럼프가 언급했던 2~3주가 집중적인 파괴적 군사행동을 취할 것이고, 트럼프가 자신의 입장을 수정하지 않는 한 이 시한이 지나면 미군은 철군할 것임.
시장은 이 시한까지는 지옥과 천당을 오르내릴 수 있는 상황임.
여기엔 좋은 주식과 나쁜 주식의 구분이 모호하고 동반등락을 거듭하겠지만 그래도 우량주를 중심으로 포트가 유지되어야 할 것임.
삼성전기는 매도문자를 드렸는데, 지금 주가 급등이 좋았던 만큼 매도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임. 그렇지만 변동성에 의해 되반락한다면 다시 노릴 계획임.
왜냐하면, AI투자가 확대되면서 GPU, TPU 등 고성능 대용량 메모리 집적 등에 의한 전력밀도가 높아지는 추세라 전압변동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고용량 고적층 MLCC가 필수부품으로 수요될 수밖에 없음(AI용은 스마트폰의 1~1.3천개와는 달리 1.5~2.5만개가 필요). 그러다 보니1등 기업인 무라타는 가격인상을 만지작 거리고 있음. 동사는 2위기업임. 여기에 AI서버용 핵심부품인 FC-BGA기판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 반락이 있을 경우 다시 노려야 할 것임. 트럼프가 시장을 뒤흔들면서 어쩔 수 없이 매도했지만 삼성전기의 투자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만족스럽지 않음.
삼성전자, 동진쎄미켐 등의 반도체나 올해 실적급증이 예상되는 하이브, 실적이 좋지만 반영을 못한 카페24, 클래시스 , 지엔씨에너지 등은 전쟁이 중대 고비를 맞을 경우 점차 호전될 것으로 보임.
해외주식에서는 역시 스페이스X 지분 3%를 보유한 에코스타와 글로벌 산업용 가스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린데 등이 지속적인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임.
해외주식은 매수에 무리는 없지만 국내 주식은 주말인데다 변동성의 한 가운데 위치해 있어 급반락 할 때 매수하는 전략이 타당해 보임. 오늘은 관망전략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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