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시한(금일 아침 9시)이 다가오는 가운데,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협상기간을 2주 연장할 것과 기간내 휴전과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을 끌게 됨.
이러한 중재국의 노력에 트럼프도 곧 답변을 내놓을 것이라고 백악관에서 밝혔고, 이란 측도 고위 당국자가 긍정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파국으로 갈 수는 없는 상황이다 보니 양측은 파키스탄의 노력에 못이기는 척 동의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극적인 동의가 있으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파괴는 다시 연기되는 것이며, 시장으로써는 한숨 돌리게 되는 셈.
그래서 미국증시는 극도의 불안속에서도 보합혼조권에 머물러 조심스런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었음.
종목군별로 보면, AI관련주인 코어위브, 웨스턴디지털, 알파벳A와 C, 브로드컴, 인텔 등의 상승세가 돋보임. 전일 강세였던 반도체주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
국내 야간선물도 0.73% 올라 아침 출발이 나쁘진 않아 보임. 특히 트럼프와 이란이 파키스탄의 2주 연장협상안에 동의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더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
극도의 불안상황에서 시장은극적으로 벗어나게 될 것으로 보여 한동안은 시간을 벌게 된 셈으로 이에 대해 초강세를 보이던 유가가 다소나마 반락세로 돌아섬.
국내증시는 여전히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이며, 여전히 높은 유가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2차전지주에 우호적일 것으로 보임. 업황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는 MLCC, 스페이스X의 IPO와 관련해 관련 우주항공기업, 그리고 자사주 소각기업 등을 중심으로 관심을 갖는 것은 바람직해 보임.
다만 이러한 관련주도 수익성, 과 안정성이 확보된 펀더멘탈이 바탕이 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주총결과로 자료미제출과 한정, 의견거절 등 감사의견이 부정적으로 나오는 기업들이 다수 나올 것으로 보여 기본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기업은 배제하는 것이 마땅.
전쟁 중이라 상황이 어떻게 바뀔 지 알 수가 없는 만큼 기대감과 불안감 사이에서 곡예를 해야 할 상황으로 여전히 하락하면 매수기회, 강세를 보이면 매도하는 전략. 강세를 보일 때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것은 투자의 기본임.
아침 우리는 미국와 이란 양측이 파키스탄의 2주 연장 중재안에 동의하는 지 여부를 체크하고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일단 양측은 수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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