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6,584.46, 전일대비 -85.42포인트 (-0.18%)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6,616.85, 전일대비 +5.02포인트 (+0.08%)
- 나스닥 종합지수: 22,017.85, 전일대비 +21.51포인트 (+0.10%)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급변동 끝에 보합권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종전 협상 데드라인을 앞두고 여러 뉴스가 주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장 막판 파키스탄의 휴전 요청 소식이 전해지며 S&P500 지수는 마지막 1시간 동안 약 60포인트를 되감았습니다. 통신서비스 업종은 1% 이상 상승했으며, 필수소비재는 2%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브로드컴은 6% 넘게 상승하며 매수세가 몰렸고, 인텔은 4% 넘게 올랐습니다. 투자심리는 중재 외교 소식에 긍정적으로 변화했습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격을 2주간 유예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란도 2주 휴전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준 주요 인사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를 강조하고 있으며, 뉴욕 연은 조사에서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전쟁 협상 타결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고, 금리는 하락했습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전쟁 합의 전 위험 회피로 1.0% 하락했습니다.
[주요 뉴스]
1)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5원 하락한 1502원으로 마감했습니다. 한국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된 원화 변동성이 과도할 경우 정부는 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2) 트럼프 대통령은 “하나의 문명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며 이란과의 2주 휴전 합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3) 유엔안보리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결의안이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되었습니다.
4)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근원 물가 압력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 투자자들은 미국-이란 합의와 관련해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으며, 시장 변동성이 투자자들에게 불확실성을 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