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의 중재로 2주간 휴전협상에 미국과 이란 양측, 그리고 이스라엘이 동의하면서 한동안은 포성이 멈추게 됨.
향후 중재를 통해 종전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기대감으로 유가가 100$ 이하로 급락하는 모습. 휴전안에 호르무즈해협 개방이 들어 있다는 점에서 유조선의 자유로운 이동이 이루어진다면 석유공급망 복귀로 인한 유가안정과 물가안정 기대감이 어울어지면서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밖에 없을 것임.
시장은 전쟁으로 인한 수헤주와 피해주로 양분된 모습인데, 한동안은 수혜주인 방산주, 정유주, 해운주 등은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것임. 반대로 피해주였던 여타 대부분의 종목군은 그동안 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못한 대가로 반등이 좋을 것으로 보임.
업황이 좋은 반도체와 MLCC, 주주친화적인 자사주 소각이나 고배당주 등은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됨.
2차전지주는 유가가 하향안정화되면 전기차 수요둔화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휴전이지 종전은 아니고, 또 유가 수준이 여전히 높은 위치라 선별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전망.
삼성전자는 진통도 있겠지만 워낙 우수한 실적을 내고 있는데다 전쟁상황이 개선될 조짐이 높은 만큼 더 홀딩하는 전략이 바람직.
하이브는 낙폭이 컸지만 240분봉상 5파동의 저점권에 이르런 상황이라 바닥확인과정을 거친 후 점차 회복전환할 것으로 보임.
전쟁상황이 개선되고 호르무주해협이 개방된다면 내용이 좋은 클래시스, 지엔씨에너지, 카페24 등 기업내용이 좋은 종목들의 움직임은 좋아질 전망임.
동진쎄미켐은 저점확인과 반도체 업황호전속에 점차 상승전환에 나설 것으로 보임.
전일 차익실현했던 삼화콘덴서를 오늘 다시 매수. 삼화콘덴서는 MLCC주로 그 업황이 좋아지고, 글로벌 1등기업인 무라타의 4월 중 가격인상이 이루어지면 MLCC 부문 매출이 전체의 45%를 차지하는 동사의 주가는 한차례 강하게 오를 수 있는 상황.
전쟁과 관련해 이란 측의 호르무즈 개방여부가 매우 중요한 상황. 트럼프도 개방을 전제로 휴전에 동의한 만큼 개방하면 휴전으로 이어지고, 하지 않는다면 다시 불안에 휩쓸리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임. 이란 측에 넘어간 공이 어떻게 돌아 오는 지를 보면서 탄력대응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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