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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목), 유가 17% 수직 낙하! '2주 휴전'이 불러온 나스닥 600포인트 반등

2026.04.09

[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7,909.92, 전일대비 +1,325.46포인트 (+2.85%)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6,782.81, 전일대비 +165.96포인트 (+2.51%) 
- 나스닥 종합지수: 22,635.00, 전일대비 +617.15포인트 (+2.80%)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장중 다우지수는 1,325.46포인트 상승하며 47,909.92로 마감하였고, S&P 500지수와 나스닥도 각각 165.96포인트, 617.1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에너지 업종은 3% 이상 하락했으나, 통신서비스와 소재, 산업 부문은 3% 이상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34% 급등하며, TSMC, 브로드컴, AMD 등 주요 반도체 주식들이 5% 안팎으로 상승했습니다. 투자심리는 위험 선호로 돌아섰으나, 이란의 공격과 관련된 불안 요소가 여전히 존재하여 지속적인 충돌 가능성이 우려됩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미국은 11일부터 이란과 종전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란과의 직접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 경계를 강조하며 금리에 대한 양방향 대응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500지수는 중동 리스크 축소와 반도체 관련주 매수 강화로 상승하였으며,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휴전 관련 불확실성으로 약보합세를 보였고, 유로 Stoxx600지수는 여행·레저·건설 관련주 강세로 3.9% 상승했습니다.

[주요 뉴스]
1) 달러-원 환율은 휴전 훈풍에 따라 약 24원 급락하여 1478원으로 마감했습니다. 
2) 백악관은 미국이 이란과 직접 협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중동 지역의 교전 지속으로 휴전이 흔들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3) 휴전 소식에 브렌트유는 최대 17.3% 급락했으나,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중단 보도로 낙폭을 줄였습니다. 
4) 미국채는 전쟁 발발 이후 손실을 일부 만회하며 랠리를 펼쳤고, 스왑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 확률을 반영했습니다. 
5)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전쟁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으로 금리 인하 필요성을 우려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