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요약]
1) 주요 지수: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48,218.25, 전일대비 301.68포인트 (0.63%)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6,886.24, 전일대비 69.35포인트 (1.02%)
- 나스닥 종합지수: 23,183.74, 전일대비 280.84포인트 (1.23%)
2) 증시 상황: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개장 시점에는 종전 합의가 결렬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작용했으나, 회담이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 심리가 되살아났습니다. 특히, 금융과 기술 업종이 각각 1.73%, 1.72% 상승하며 주요 지수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64% 상승했고, 오라클은 인공지능 플랫폼 발표 후 12% 이상 급등했습니다. 반면, 골드만삭스는 채권 트레이딩 부문 실적 부진으로 1.35% 하락했습니다.
[국제시장 영향요인]
1) 정책 및 이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으며 접촉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는 유가 상승이 일시적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연준의 월간 국채 매입을 대폭 축소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2) 주요국 시장 동향:
미국 S&P500지수는 이란과의 협상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보였고, 유로화는 상승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주가는 1.0% 상승하였고, 금리는 2bp 하락했습니다.
[주요 뉴스]
1)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여 1482원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재점화되었으나 달러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2)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핵 프로그램 유지 요구로 협상이 실패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3) 골드만삭스는 채권 트레이딩 수익이 예상보다 낮아 주가가 최대 4.7% 급락했습니다.
4) 시타델은 이란 전쟁의 최악 시나리오 가능성이 완화되었다고 분석하며, 시장 반등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전했습니다.
5) 영란은행 총재는 사모신용 시장의 불투명성이 투자자 신뢰를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