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는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을 역봉쇄하는 등 강경한 태도로 대응하자 이란이 타협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3대지수 모두 강세를 나타냈고 반도체지수도 상승.
우리의 야간선물은 3.21% 급등해 아침 출발은 강하게 상승하면서 시작할 것으로 보임.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싸고 좋은 소식과 안좋은 소식이 연달아 나오고 있지만 이러한 내용은 사실 신뢰할 수 없는 상황임. 다만 협상결렬에도 시장이 큰 쇼크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은 그만큼 내성을 갖기 시작했다는 긍정적 현상으로 이해됨,
유가도 큰 상승없이 안정된 모습을 보여 한시저이나마 희망을 보여주고 있음.
미국시장을 보면 오라클, 코어위브 등이 급등해 AI인프라 관련주들이 그동안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급등하고, 인텔 역시 테슬라의 반도체 팹에 합류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이어나가는 모습. 데이터 클라우드 저장의 스노우플레이크 및 샌디스크, 반도체 설계소프트웨어 제조기업(샌디스크 패밀리), 사이버 보안의 크라우드스트라이크홀딩스 등의 움직임이 좋았음. 그리고 리튬가격의 고공유지의 알버말도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다양한 업종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임.
그리고 AI 소프트웨어주들의 움직임도 좋았으며, 원전주 역시 상승세를 보임.
우리시장에서도 오늘 반도체주(소부장도 각 부문별 M/S 1위기업) 상승이 기대되고, 2차전지주 역시 호조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 특히 리튬가격이 직전 고점인 182,300위안을 넘기면 알버말은 물론 국내 리튬주의 움직임도 기대됨. 우주항공주는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우주항공관련 ETF 설립에 적극적인 상황으로 스페이스X 관련주인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벤처) 등 투자사와 부품공급기업들에 주목하는 것도 바람직.
자사주 소각기업도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되며, 최근들어 업황이 좋아지는 MLCC와 화장품주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임.
BTS의 글로벌 투어가 본격화되면서 엔터산업도 좋아지는 분위기지만 주가는 부진한 모습. 하지만 주가는 수익가치에 비례하는 것인 만큼 결국은 하이브를 중심으로 2분기 실적호전기대감을 반영할 것으로 보임.
시장의 중심이 AI주인 만큼 이를 축으로 반도체, AI인프라, MLCC 등 다양한 파생 테마 및 업종들이 주도하는 시장임. 이러한 분위기가 좀 더 강화되면 마이클 버리와 같은 공매도 세력들은 숏 커버에 나서지 않을 수 없을 것임.
AI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반도체의 한계론 등이 전쟁과 맞물려 공매도를 자극하는 상황에서 주가가 이를 부정하면서 치고 오를 때 오류를 인식하지 못하고 전략을 바로잡지 못하면, 과거 그랜빌의 공매도 패착에 의한 폭망상황을 맞을 수도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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