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종전협상이 무산된 후 이란은 미국의 해상봉쇄에 대해 군사적 대응을 시사하고, 미국 재무장관은 며칠 내로 하르크섬 원유저장고를 포격할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오다 보니 시장은 약세권에 머물고 있음.
이러한 가운데서도 미국의 나스닥선물은 강세를 보이고, 일본 니케이지수도 소폭 반등한 상황.
유가는 90$선을 회복한 후 89$대로 약간 후퇴한 모습.
지표상 미국과 이란간 불안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나쁘지 않은 상황임.
우리시장은 개인이 양시장 매수하고, 메이저들은 모두 매도하는 분위기.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삼성전기, 삼성SDI, 에이피알, LG이노텍, 이수페타시스 등 선별적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음.
코스닥에서는 시총 상위 종목군에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모습. 주성엔지니어링, 미래에셋벤처, 동진세미켐, 태성 등 개별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하는 양상.
유가의 고공비행이 쉽게 가라 앉을 상황이 못되다 보니 경제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는 점이 문제.
한동안은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거나 종목군간 서로 엇갈린 등락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오늘 에코프로비엠을 5% 추가 매수한 상황으로 2차전지주 비중을 좀 더 실음. 일시 조정은 있겠지만 캐즘탈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만큼 비중확대는 나쁘지 않다는 판단임.
하이브는 주가 급락이 방의장의 문제로 비롯된 만큼 그의 구속문제는 이 문제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후 주가는 점차 안정될 것으로 보임.
미래에셋증권은 자체 실적도 기대되지만 스페이스X 상장효과를 고려하면 긍정적.
현대무벡스도 조정권이지만 경고지정 영향은 어느 정도 받은 셈으로 이후 안정될 것으로 보임.
시장 분위기가 하락 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웬만한 종목은 약세를 보일 수밖에 없지만 지수의 등락에 따라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등 등락이 반복될 것으로 보임.
미국시장은 오라클, 코어위브 등 AI인프라 관련주가 좋고, AI칩과 반도체주도 큰 폭은 아니라도 견조한 상승세가 유지되는 상황.
시장이 중동지역 문제에 메달려 있지 않다는 뜻으로 이해됨.
변동성을 이용해 하락시 매수하고 오르면 매도하는 식의 대응전략이 바람직.
특별한 악재가 없다면 오후 낙폭을 어느 정도 줄일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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