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는 3대지수가 고르게 상승하고, 반도체지수도 마찬가지로 소폭 상승세로 마감.
우리의 야간선물은 0.19% 약세를 보여 금일 반도체주가가 다소 무기력해질 수 있음을 판단해 볼 수 있음.
미국이나 한국 등 일부 국가들은 지수가 과도할 정도로 오르다 보니 어느 정도 속도조절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전처럼 크게 탄력을 받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흔들거리면서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반도체가 시장을 주도해 온 상황이고 다소 흔들림이 있다 해도 앞으로도 당분간 시장 주도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임.
최근 세계 빅테크기업인 엔비디아, 구글, 딥시크 등은 메모리 가격이 과도하게 오르다 보니 이를 덜 쓰는 방향으로 대응하는 추세임. 메모리의 효율화 기술에 집중하고 압축하고 슬림화를 통해 메모리 사용을 1/10로 줄인다는 계획임.
만약 이러한 기술이 현실화되면 지금의 반도체에 대한 무조건적인 낙관론은 접어야 할 지도 모름. 하지만 이미 지난 번 터보퀀트 논란이 있었듯이 지금 당장의 문제 보다는 미래의 문제로 보고 이번 상승기조는 올해까지는 유효해 보임.
연준의 금리인상 분위기가 고조될 때가 반도체나 AI기업들에 부담이 될 것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그리고 여타 메모리 반도체주는 이번 조정을 이용해 진입할 기회로 보는 것이 타당해 보임.
5월도 이제 중순이고 6월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으로 6월에는 스페이스X의 상장 기대감이 높고,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나믹스 나스닥 상장계획 발표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임. 이에 따라 관련 우주항공과 로봇주에 주목해 볼 만한 상황.
그리고 6월 캐나다 잠수함사업 수주 결과가 나오는 만큼 한국 수주 여부가 조선주의 주가 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임. 수주시 한차례 강세가 예상되지만 실패시 하락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임.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해협 개방과 이란 핵무기 보유불가에 합의하는 성과가 있었지만 정작 이란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미.이란간 상황이 갑자기 전쟁으로 되돌아 갈 수도 있고, 또는 협상재개로 이어질 수도 있어 추이를 지켜 봐야 할 것임.
케빈 워시가 연준의 수장(15일)이 되지만 특별한 금리정책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