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대 이란 공격을 하루 앞두고 중동지역 우방국들의 요청에 따라 트럼프는 공격명령을 취소. 급등하던 유가는 다소 주춤한 한 상황. 하지만 증시는 다우가 소폭 오르고 S&P500과 나스닥은 소폭 하락함. 반도체지수는 비교적 큰 2.47% 하락세를 보임.
우리의 야간선물은 1.88% 밀려 미국의 반도체지수 하락 영향을 받아 제법 낙폭이 큰 상태로 출발하겠지만 이후 점차 진정될 것으로 예상됨.
이란 문제는 미국과 이란의 물밑 협상은 진행중인 상황으로 해법을 찾기 위한 노력은 지속되고 있어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 지를 지켜 볼 문제. 전쟁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평화를 선택하느냐의 중대기로에 섰으며 우리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후자로 귀결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입장임.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미국의 반도체주와 AI칩주들이 최근들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우리시장에서 주도역할을 해 왔던 반도체주는 아무래도 당장 탄력을 받고 상승궤도에 복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 어느 정도의 조정과정이 필요하며 이러하나 조정을 마무리 한 후 다시 상승궤도에 오를 전망임.
주도주인 반도체주가 한동안 조정권에 머문다면 그동안 소외되어 온 종목군으로의 순환매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6월 스페이스X 상장기대감에 따른 우주항공관련주와 보스턴다이노믹스 내년 상장기대감을 가진 로봇관련주(휴머노이드) 등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할 것으로 보임.
조선주도 6월 캐나다 잠수합사업(60조원) 수주결과가 나오는데, 수주할 경우 강세가 기대되지만 실패할 경우 하방으로 전환할 우려도 있어 신중히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임.
바이오주는 5/27~30일간 스페인에서 유럽암학회가 열리지만 지난 미국에서의 이벤트에도 별다른 결과물이 없었던 터라 큰 기대감은 가질 수 없는 상황. 소외주로써 순환 반등은 가능한 정도로 이해.
오늘은 무리하게 오르는 주식을 추격매수하기 보다는 내용이 좋은 종목으로 최근 단기 낙폭이 심했던 주식을 저가 매수해 반등할 때 매도하는 식의 대응을 고려해 볼 만함.
삼성전자는 사측에 손을 들어 준 상황으로 금일 중 타협을 볼 가능성이 높음.
해외주식으로는 에코스타, 린데, 스노우플레이크. 국내주식으로는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등이 주목됨.
하지만 과도하게 오를 경우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하락이 추가 될 때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 그리고 강세를 보이면 차익을 챙기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