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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반도체와 소외주간 엇박자. 대응전략은?

2026.06.30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간 상호간 공격중단 합의와 30일 카타르에서의 호르무즈 해협 문제해결을 위한 협상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우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기술주들의 강세속에 s&p500, 나스닥, 그리고 반도체지수까지 강하게 상승함.


마이크론(+1.14%)반도체지수도 좋았지만 상승탄력면에서 예전같지 못한 모습. 반면 테슬라는 8.46%나 급등하고, 아마존 구글 메타 등 대형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짐.


구글의 알파벳은 다우편입 후 첫 시세에서 매수세가 몰려 강하게 올랐고, 테슬라는 자율주행 s/w 업데이트와 조향장치 조사 종료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급등했으며, 최근 조정권이던 스페이스x 역시 7.1%나 급등함.


오늘 우리시장은 야간선물이 0.07% 올라 보합권에서 시작할 것이지만 등락 후 점차 회복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전일 급등했던 코스닥과 소외주들은 금일 상승 후 탄력둔화나 약세전환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반면 대형 반도체주와 소부장 반도체주는 다시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임.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자율주행관련주가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테슬라, 리비안의 급등속에 전기차의 캐즘탈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배터리와 이를 구성하는 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액 관련 M/S 1위 대상에 주목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임.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중도성향의 연준 이사인 리사 쿡의 해임 관련 소송이 진행되어 왔는데 일시적으로 쿡의 승리로 결정됨. 트럼프의 연준에 대한 영향력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함. 때문에 연말 이전 트럼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10월 경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도 있다는 판단임.


오늘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소외주의 탄력둔화나 약세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 다만 당분간은 시소게임을 벌일 가능성이 높고 일부 내용이 좋은 소외주는 선별적으로 점차 회복해 나갈 것으로 보임.


대형 반도체 보다는 일부 소부장반도체가 유리할 수도 있음. 그리고 로봇주는 차기 주도주로 봐야 겠지만 피지컬AI주를 중심으로 선별적 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대형반도체주가 추가하락할 경우 매수기회를 가져 볼 만하다는 파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