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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13개 증권사가 코티(NYSE:COTY)에 대해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시각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의 추이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
전체 의견 | 4 | 3 | 5 | 1 | 0 |
최근 30일 | 0 | 1 | 0 | 0 | 0 |
1개월 전 | 3 | 2 | 3 | 0 | 0 |
2개월 전 | 0 | 0 | 1 | 1 | 0 |
3개월 전 | 1 | 0 | 1 | 0 | 0 |
증권사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9.31달러로, 최고 13달러에서 최저 6달러까지 분포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평균 목표가 10.58달러 대비 12% 하향 조정됐다.
최근 주요 증권사들의 코티에 대한 분석과 투자의견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화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코린 울프메이어 | 파이퍼 샌들러 | 하향 | 비중확대 | 8.00 | 9.00 |
닉 모디 | RBC 캐피털 | 유지 | 아웃퍼폼 | 13.00 | 13.00 |
패티 카나다 | 골드만삭스 | 하향 | 중립 | 8.00 | 9.00 |
로버트 오텐스타인 | 에버코어 ISI | 하향 | 아웃퍼폼 | 10.00 | 15.00 |
수잔 앤더슨 | 캐나코드 | 하향 | 매수 | 8.00 | 10.00 |
다라 모세니안 | 모건스탠리 | 하향 | 중립 | 7.00 | 9.00 |
린다 볼튼 와이저 | DA 데이비슨 | 하향 | 매수 | 12.00 | 12.50 |
마크 아스트라찬 | 스티펠 | 하향 | 보유 | 8.00 | 8.50 |
린다 볼튼 와이저 | DA 데이비슨 | 유지 | 매수 | 12.50 | 12.50 |
로렌 리버만 | 바클레이즈 | 하향 | 비중축소 | 6.00 | 7.00 |
크리스 캐리 | 웰스파고 | 하향 | 중립 | 7.00 | 9.00 |
린다 볼튼 와이저 | DA 데이비슨 | 유지 | 매수 | 12.50 | 12.50 |
패티 카나다 | 골드만삭스 | 신규 | 중립 | 9.00 | - |
코티는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매출의 59%를 향수, 28%를 색조화장품이 차지하며, 스킨케어(5%)와 바디케어(8%) 부문도 영위하고 있다. 향수 사업에서는 구찌, 버버리, 휴고보스, 다비도프, 캘빈클라인 등 럭셔리 브랜드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 화장품 부문에서는 커버걸, 맥스팩터, 리멜, 샐리한센, 부르주아 등의 브랜드를 운영한다.
시가총액: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매출 감소: 2024년 12월 31일 기준 3개월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34% 감소했다. 이는 소비재 섹터 내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저조한 실적이다.
순이익률: 1.22%의 순이익률을 기록해 업계 평균을 하회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 0.52%의 ROE를 기록해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기자본 활용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이익률(ROA): 0.17%의 ROA는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부채비율: 부채비율 0.97로 업계 평균 이하를 기록해 재무 안정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