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개월간 17개 증권사가 코티(NYSE:COTY)에 대해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간의 평가를 요약하고 이전 달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
전체 의견 | 3 | 3 | 8 | 3 | 0 |
최근 30일 | 0 | 0 | 1 | 0 | 0 |
1개월 전 | 0 | 0 | 3 | 2 | 0 |
2개월 전 | 1 | 0 | 1 | 1 | 0 |
3개월 전 | 2 | 3 | 3 | 0 | 0 |
증권사들은 최근 코티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평균 목표가는 7.32달러이며, 최고 13.00달러에서 최저 4.50달러까지 분포되어 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8.76달러에서 16.44% 하락했다.
최근 증권사들의 코티에 대한 평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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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앤더슨 | 캐나코드 제뉴이티 | 하향 | 보유 | 5.00 | 8.00 |
크리스 캐리 | 웰스파고 | 하향 | 중립 | 5.00 | 6.00 |
올리비아 통 | BofA 증권 | 하향 | 비중축소 | 4.50 | 9.00 |
로렌 리버먼 | 바클레이스 | 하향 | 비중축소 | 4.50 | 5.00 |
안드레아 텍세이라 | JP모건 | 하향 | 중립 | 6.00 | 7.00 |
코티는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향수(매출의 59%), 색조 화장품(28%), 스킨케어(5%), 바디케어(8%)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향수 부문에서는 구찌, 버버리, 휴고보스, 다비도프, 캘빈클라인 등의 럭셔리 브랜드를 라이선스로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 화장품 부문에서는 커버걸, 맥스팩터, 리멜, 샐리한센, 부르주아 등의 매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김 카다시안, 카일리 제너와 협업하여 메이크업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 44%, 미주 42%, 아시아태평양 14%의 매출 비중을 보이고 있다. 독일 투자회사 JAB가 53%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다.
시가총액: 동종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성장 잠재력이나 사업 규모 측면에서 제한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매출: 최근 3개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 감소했으며, 소비재 섹터 내 경쟁사들과 비교해 저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익성: 순이익률은 -31.48%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24%, 총자산수익률(ROA)은 -3.53%를 기록했다.
재무구조: 부채비율은 1.15배로 업계 평균 대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