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이탈리아의 5월 소매판매 실적이 발표됐다. 전년 대비 소매판매 증가율은 1.3%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5%를 크게 하회했다. 이는 전월 기록한 3.8%에서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다. 이번 예상 밖 하락은 국가 경제의 핵심 지표인 소비지출의 냉각 가능성을 시사한다.
실망스러운 소매판매 지표는 이탈리아 증시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예상치를 밑도는 성장세를 소비자 신뢰도 약화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어 신중한 거래가 예상된다. 시장 참여자들이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포지션을 재조정하면서 유통 및 소비재 관련주는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이번 지표는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의 보수적 접근을 유도하며 전반적인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