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초음파 진단기기 업체 버터플라이 네트워크(BFLY)가 2025년 8월 1일 장 개장 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버터플라이 네트워크의 2분기 주당순손실(EPS)이 0.05달러, 매출액은 2372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분기 실적에서는 시장 예상 주당순손실 0.07달러를 상회하는 0.04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실적 발표 다음날 주가는 0.43% 하락했다. 연초 이후 BFLY 주가는 53.90% 하락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가 월가는 BFLY 주식에 대해 강력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평균 목표주가는 4.13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125.6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BFLY 주가는 최근 6개월간 약 55.26% 하락했다.
기업 개요 버터플라이 네트워크는 미국 및 해외에서 초음파 영상 솔루션을 개발, 제조, 상용화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주력 제품으로는 휴대용 전신 초음파 시스템인 버터플라이 iQ, 스마트폰, 태블릿 및 병원 컴퓨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