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상처 치료 전문기업 아비타메디컬(RCEL)이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상처 치료를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비타메디컬은 주력 제품인 리셀(RECELL)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회복을 최적화하고 있다. 2025년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아비타메디컬의 상업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18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손실은 전년 동기 1540만 달러에서 990만 달러로 개선됐으며, 영업비용은 2870만 달러에서 2610만 달러로 감소했다. 회사는 메디케어 행정계약자(MAC) 지불의 일시적 공백으로 인해 리셀 시스템 수요에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7월부터 다수의 MAC가 지불을 시작하면서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고 있다. 또한 의료 분야 전문가인 마이클 타노프 박사를 이사회에 영입하며 경영진을 강화했다. 임상 주요 성과로는 리셀 시스템이 입원 기간을 36% 단축시켰으며,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로부터 신기술 추가지불(NTAP) 승인을 받았다는 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