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전자제품 제조업체 이팩 듀러블(Epack Durable Limited)이 최근 주요 소식을 발표했다. 이팩 듀러블은 우타라칸드주 세무당국이 실시한 데라둔 소재 공장에 대한 세무조사가 원만하게 종료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예방적 차원에서 중앙상품서비스세(CGST)와 주상품서비스세(SGST) 각각 25락(250만 루피)을 예치했으며, 이는 아직 확정된 세액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추후 환급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세무조사에서 어떠한 혐의도 입증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참고용으로 일부 물품과 장부만을 압수했다. 현 시점에서 이번 사태의 재무적 영향은 산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팩 듀러블 개요 이팩 듀러블은 전자제품 제조업체로 내구성 전자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우타라칸드주 데라둔을 포함해 인도 전역에 여러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드라프라데시주의 제조 클러스터에도 참여하고 있다.
주요 지표 일평균 거래량: 195,594주 기술적 투자심리: 강력매수 시가총액: 364억3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