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니아 인더스트리즈는 크리실 레이팅스(Crisil Ratings Limited)가 신용등급을 재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장기 은행 대출 시설은 크리실 AAA/안정적으로, 기업어음은 크리실 A1+로 평가받았다. 이번 등급 재확인은 회사의 견고한 재무 상태와 안정성을 반영한다. 다만 현재 발행된 기업어음이나 전환불가채권은 모두 상환 완료돼 잔액이 없는 상태다.
브리타니아 인더스트리즈 개요
브리타니아 인더스트리즈는 식품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주로 비스킷, 유제품, 제과류 생산으로 유명하다. 회사는 고품질 식품 제공에 집중하고 있으며 인도와 기타 해외 시장에서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