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M 제조업 PMI가 이전 48.2에서 47.9로 0.3포인트 하락하며 미국 공장 활동의 지속적인 위축을 재확인했다. 이 지수는 50.0 기준선 아래에 머물며 또 한 달간 제조업 생산이 감소하고 이전 수치보다 모멘텀이 다소 약화됐음을 나타낸다.
이번 수치는 애널리스트 예상치 48.3도 밑돌며 하방 서프라이즈를 더했다. 주식시장은 이를 산업 수요 둔화 신호로 받아들여 특히 경기순환주와 산업주에 압박을 가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전망으로 금리 민감 성장주와 기술주에는 일부 지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즉각적인 영향은 단기 심리에 치우쳐 있지만, 50 미만 수치가 지속되면 성장과 통화정책 궤도에 대한 장기 전망에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