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예비 조화 인플레이션율이 전년 동기 대비 0.7%로 둔화되며 이전 0.8%에서 하락했다. 0.1%포인트 하락은 연간 물가 상승률이 12.5% 감소한 것을 의미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추가로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결과는 애널리스트 예상치 0.8%도 하회하며 프랑스와 유로존 전반의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는 시각을 강화했다. 주식시장은 이번 데이터를 보다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으며, 부동산, 유틸리티, 성장 지향 기술주 등 금리 민감 섹터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금리 마진에 의존하는 은행 및 기타 금융주는 투자자들이 향후 정책 방향을 재평가하면서 부진할 수 있으며, 주요 영향은 금리 전망을 둘러싼 단기에서 중기 심리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