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근원 인플레이션율이 전년 동기 대비 0.66%에서 0.59%로 하락했다. 0.07%포인트 감소한 이번 수치는 기초 물가 압력이 전월 대비 소폭 낮아졌음을 보여준다. 최근 수치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1%를 크게 밑돌며 국내 물가 환경이 여전히 둔화된 상태임을 나타낸다.
이번 결과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0.69%를 하회하며 통화정책의 완화적 기조에 대한 기대를 강화하고 금리 인상의 시급성을 낮췄다. 부동산, 유틸리티, 고배당주 등 금리 민감 섹터는 예상보다 낮은 근원 인플레이션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 반면, 은행들은 완화적 금리 전망으로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시장 영향은 단기적으로 주로 심리에 의해 주도될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으로는 정책 기대와 성장 지원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