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선물은 목요일 이른 시간 하락했다. 이는 S&P 500과 다우존스 30 종목이 사상 최고치에서 후퇴하며 하락 마감한 데 따른 것이다. 1월 8일 오전 3시 17분(미 동부시간) 기준 나스닥 100 (NDX), S&P 500 (SPX),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은 각각 0.30%, 0.17%, 0.23% 하락했다.
수요일 정규 거래에서 3대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S&P 500은 0.34% 하락했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466포인트, 약 0.94% 하락했다.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알파벳 (GOOGL) 주가가 2.4% 급등하며 0.16% 상승했다. 이로 인해 알파벳의 시가총액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애플 (AAPL)을 잠시 앞질렀다.
투자자들은 냉각되는 인플레이션과 안정적인 고용 증가 속에서 미국 경제 건전성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무역수지에 관한 주요 경제 지표를 주목할 전망이다.
오늘 실적을 발표하는 주요 기업으로는 틸레이 (TLRY)와 에어 테스트 시스템즈 (AEHR)가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하락하며 4.13%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WTI 원유 선물은 상승세를 보이며 마지막 확인 시점 기준 배럴당 약 56.16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목요일 금 현물 달러 가격은 온스당 약 4,429달러로 하락했다.
한편 유럽 증시는 목요일 미국의 그린란드에 대한 잠재적 군사 행동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출발했다.
1월 8일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산 기업과 베네수엘라 석유 자원에 대한 비판적 발언 이후 대부분 하락 거래되었다.
홍콩 항셍지수는 1.24% 하락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0.07% 하락한 반면 선전종합지수는 0.27% 상승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1.63% 급락했고 토픽스지수는 0.7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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