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경제심리지수가 이전 97.1에서 96.7로 0.4포인트, 약 0.4% 하락했다. 이 수치는 중립선인 100을 밑돌며 전월 대비 다소 약화된 신뢰 기조를 보여준다.
이번 결과는 증권가 예상치 97.0도 하회하며 시장 기대보다 소폭 약한 심리를 나타냈다. 주가지수는 소폭 부정적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은행, 임의소비재, 산업재 등 경기민감주와 내수 중심 업종이 약화된 심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심리지표 특성상 시장 영향은 단기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정책 기대보다는 주로 위험선호 변화에 따라 움직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