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월간 인플레이션 지표가 최근 -0.2%로 전환되며 이전 0.3%에서 급격히 하락했다. 이는 0.5%포인트의 역전으로 물가 압력이 명확히 냉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수치는 이전 달 상승세에서 소비자 물가 하락으로 전환되며 160% 이상의 반전을 나타냈다.
-0.2%라는 수치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0.1%를 하회하며 완만한 하락 전망을 밑돌았고, 보다 비둘기파적인 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강화했다. 주식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으며, 은행, 부동산, 내수 소비재 등 금리 민감 섹터가 조기 또는 심화된 통화 완화 기대감 증가로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이번 영향은 단기 심리를 넘어 장기 금리 및 정책 전망에 직접적으로 반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