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최근 발표에서 12.3%를 유지하며 이전 12.3%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보합세는 전년 대비 물가 압력이 추가로 가속화되거나 완화되지 않았음을 나타내며, 최근 인플레이션 추세가 일시 정지 상태임을 시사한다.
이번 결과는 증권가 예상치인 12.5%를 소폭 하회하며 예상보다 다소 완화된 인플레이션을 보여줬고, 향후 긴축 기대에 대한 압력을 완화시켰다. 주식시장은 소폭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으며, 은행과 부동산 같은 금리 민감 업종이 덜 매파적인 정책 전망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소비재 관련 주식 역시 보다 안정적인 구매력 전망에 힘입어 상승할 수 있으며, 이러한 영향은 즉각적인 실적 변화보다는 단기 심리와 중앙은행 기대에 치우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