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다우존스 인덱스는 매 분기마다 주요 주가지수를 재조정하며, 이번에 4개의 신규 종목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S&P 500 지수 (SPX)는 버티브 (VRT), 루멘텀 (LITE), 코히런트 (COHR), 에코스타 (SATS)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들 종목은 3월 23일 장 개시 전 SPX에 편입된다.
이들은 매치 그룹 (MTCH), 몰리나 헬스케어 (MOH), 램 웨스턴 (LW), 페이컴 소프트웨어 (PAYC)를 대체한다. 지난 3개월간 램 웨스턴과 페이컴은 각각 22.7%, 15.8% 하락했다.
S&P 500 편입 종목들은 대형 미국 기업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려는 지수의 목표를 보여준다. 버티브, 루멘텀, 코히런트는 모두 글로벌 AI 인프라 지출 급증의 수혜를 입었다.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광학 부품, 고속 연결 분야에서의 급속한 성장이 이들을 대형주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루멘텀, 코히런트, 에코스타는 시가총액이 중형주 지수 기준을 넘어서면서 S&P 중형주 400에서 승격됐다. 이러한 '이동'은 기업들이 이전 범주를 벗어나 성장할 때 흔히 발생한다.
S&P 100에 새로 편입되는 종목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램 리서치 (LRCX),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AMAT), GE 버노바 (GEV)다.
이들 종목의 편입을 위해 다음 기업들이 S&P 100에서 제외되지만 S&P 500에는 계속 남는다. 여기에는 페이팔 (PYPL), 아메리칸 인터네셔널 그룹 (AIG), 메트라이프 (MET), 타겟 (TGT)이 포함된다.
S&P 500에 새로 편입된 4개 종목이 팁랭크스 주식 비교 도구에서 어떤 성과를 보이는지 살펴보자.
모든 종목 중 SATS 주식이 향후 12개월간 가장 높은 상승 여력인 16.34%를 제공한다. 한편 증권가는 버티브의 장기 전망에 대해 더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