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주는 종종 주목받지 못하지만, 일부 종목은 월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증권가는 아에바 테크놀로지스(AEVA), 해킷 그룹(HCKT), 익스트림 네트웍스(EXTR)를 탄탄한 펀더멘털과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으로 꼽고 있으며, 각 종목은 현재 수준에서 60% 이상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자.
아에바 테크놀로지스는 자율주행, 산업 자동화, 로봇공학에 사용되는 첨단 4D 라이다 센서와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연초 이후 AEVA 주가는 17% 상승했다.
향후 전망을 보면, 월가는 AEVA에 대해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근 3개월간 4건의 매수 의견이 나왔다. 한편, 아에바의 평균 목표주가는 25.67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6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해킷 그룹은 벤치마킹, 디지털 전환, AI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성과 개선을 지원하는 글로벌 컨설팅 및 자문 회사다. HCKT 주가는 연초 이후 28% 하락했다.
2026년 전망을 보면, 증권가는 이 종목에 대해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근 3개월간 3건의 매수 의견이 나왔다. 한편, 해킷 그룹의 평균 목표주가는 23.67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69%의 상승 잠재력을 시사한다.

익스트림 네트웍스는 기업, 학교, 대형 조직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킹, 와이파이,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네트워킹 기술 회사다. 연초 이후 EXTR 주가는 15% 하락했다.
향후 전망을 보면, 월가는 EXTR에 대해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근 3개월간 7건의 매수와 1건의 보유 의견이 나왔다. 한편, 익스트림 네트웍스의 평균 목표주가는 23.29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64%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