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이 매크로하드 프로젝트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참고로 이 프로젝트는 원래 마이크로소프트 (MSFT)와 같은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뮬레이션하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머스크는 이제 회사의 초점을 디지털 옵티머스 구축으로 전환했다. 디지털 옵티머스는 머스크의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 (TSLA)와 연결될 AI 에이전트다.
흥미로운 점은 디지털 옵티머스가 단순히 정적 이미지나 스크린샷을 분석하는 대신, 지속적인 데이터 스트림과 응답을 사용해 작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와 자율적으로 상호작용하고, 코드를 생성하며,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목표다. 한편, 매크로하드 작업이 크게 둔화됐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수요일 오전 기준 xAI 웹사이트에는 매크로하드 팀 관련 채용 공고가 하나도 게시되지 않았다.
또한 이전에 이 프로젝트에 배정됐던 20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최근 몇 달 동안 회사를 떠나거나 다른 부서로 이동했다. 동시에 xAI는 최근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합병했으며, 테슬라는 1월에 xAI에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당연히 테슬라 CFO 바이바브 타네자는 xAI가 테슬라의 기술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다면 두 회사가 더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월가로 눈을 돌리면,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3개월간 매수 13건, 보유 11건, 매도 7건을 부여하며 TSLA 주식에 대해 보유 컨센서스 등급을 제시했다. 아래 그래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TSLA 평균 목표주가는 주당 399.25달러로, 주가가 적정 가치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