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선물은 화요일 장 개시를 앞두고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 간 잠재적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 상승이 이를 상쇄했다. 나스닥 100 (NDX), S&P 500 (SPX),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은 3월 24일 동부시간 오전 1시 기준 각각 0.67%, 0.60%, 0.55% 하락했다.
이 시각 기준으로 브렌트유 (CM:BZ)는 3.96% 상승한 배럴당 103.9달러를 기록했으며, 서부텍사스산원유 (CM:CL)는 4.01% 오른 배럴당 91.66달러에 거래됐다.
월요일 주요 증시 지수는 급등했다. 나스닥과 다우지수는 각각 1.4% 상승했고, S&P 500은 1.2% 올랐다.
투자자들은 3월 미국 서비스업 및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속보치를 기다리고 있다. 실적 발표 일정으로는 게임스톱 (GME)과 KB홈 (KBH)이 내일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