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DA)의 차세대 AI 칩이 공급업체들의 생산 확대와 함께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한국의 반도체 제조업체 SK하이닉스(HXSCL)가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시스템용으로 설계된 첨단 메모리 모듈의 양산에 돌입했다. 낮은 전력 소비로 더 강력한 AI 서버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이 모듈은 베라 루빈 공급망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SK하이닉스 주식은 오늘 한국 증시에서 3.4% 상승했다.
참고로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 스마트폰, AI 시스템에 널리 사용되는 DRAM과 NAND 같은 메모리 제품을 전문으로 한다. 애플(AAPL), 엔비디아 등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AI 수요 증가의 주요 수혜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