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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젠슨 황, 트럼프 중국 리스트에서 제외됐다가 막판에 포함

2026-05-13 14:08:31
엔비디아 CEO 젠슨 황, 트럼프 중국 리스트에서 제외됐다가 막판에 포함

AI 칩 대기업 엔비디아(NVDA)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대표단에 막판 합류하면서 투자자들의 새로운 관심을 끌었다. 초기 보도에서는 엔비디아(NVDA) 젠슨 황 CEO가 이번 방문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황 CEO가 알래스카 급유 중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트루스 소셜을 통해 황 CEO의 참여를 확인하며 그의 불참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은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앞두고 경제 대표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탁월한 지도자인 시진핑 주석에게 중국을 '개방'해 이 뛰어난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것이 나의 첫 번째 요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측도 황 CEO의 참석을 확인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과 행정부의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정상회담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황 CEO 동행의 의미



황 CEO의 중국 방문 동행은 엔비디아가 여전히 중국 내 H200 AI 칩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중요하다. 중국은 세계 최대 AI 시장 중 하나지만, 미국의 수출 규제로 인해 최근 몇 년간 엔비디아의 중국 사업이 제한받아 왔다.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이 이러한 장벽 완화에 도움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중국 내 AI 칩 판매 능력이 개선된다면 회사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머스크, 쿡 등 월가 리더들도 동행



황 CEO는 중국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최고경영자들과 함께 동행한다. 가장 주목받는 참석자로는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 CEO와 애플(AAPL) 팀 쿡 CEO가 있다. 두 기업 모두 중국과 주요 사업 및 제조 관계를 맺고 있어, 양국 간 무역 긴장이 민감한 상황에서 이들의 참석은 특히 중요하다.



대표단에는 다음 인사들도 포함됐다.




  • 보잉(BA) 켈리 오트버그 CEO

  • 블랙록(BLK) 래리 핑크 CEO

  • 블랙스톤(BX) 스티븐 슈워츠먼 CEO

  • GE 에어로스페이스(GE) 래리 컬프 CEO

  • 메타(META) 디나 파월 맥코믹 임원

  • 마이크론(MU) 산제이 메로트라 CEO

  • 퀄컴(QCOM)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

  • 비자(V) 라이언 맥이너니 CEO

  • 마스터카드(MA) 마이클 미바흐 CEO



어느 종목의 상승 여력이 가장 클까



월가에서는 메타가 가장 높은 상승 여력을 보이며, 증권가는 35% 이상의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엔비디아, 보잉, 블랙스톤, GE 에어로스페이스도 견고한 상승 여력과 함께 적극 매수 의견을 받고 있다.



한편 테슬라, 마이크론, 퀄컴은 현재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현 수준 대비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