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AI 주식들이 투자자들이 차세대 인공지능 승자를 찾기 위해 빅테크를 넘어 시선을 돌리면서 월가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증권가는 AI 수요가 계속 확대됨에 따라 이러한 주목받지 못한 기업들이 강력한 상승 여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특히 파이브나인 (FIVN), 컨센트릭스 (CNXC), 업바운드 그룹 (UPBD)을 주목하고 있으며, 현재 수준에서 46%에서 76%의 상승 잠재력을 제시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자.
파이브나인은 기업을 위한 AI 기반 컨택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기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연초 이후 FIVN 주가는 3.27% 하락했다.
향후 전망을 보면, 월가는 FIVN에 대해 강력 매수 등급을 부여하며 낙관적인 입장이다. 지난 3개월간 매수 14건과 보유 4건이 제시됐다. 한편 파이브나인의 평균 목표주가는 28.38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45%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컨센트릭스는 고객 경험 솔루션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이다. CNXC 주가는 연초 이후 39.6% 하락했다.
2026년 전망에서 증권가는 지난 3개월간 매수 3건을 제시하며 이 주식에 강력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한편 컨센트릭스의 평균 목표주가는 44.33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76.7%의 상승 잠재력을 시사한다.

업바운드 그룹은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전통적인 신용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간편하고 유연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연초 이후 UPBD 주가는 4.3% 상승했다.
향후 전망을 보면, 월가는 매수 3건을 제시하며 UPBD 주식에 대해 강력 매수 등급으로 낙관적인 입장이다. 한편 업바운드 그룹의 평균 목표주가는 27.50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50%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