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선물은 수요일 저녁 혼조세를 보였다. 월가가 약세로 새 달을 시작한 후 투자자들은 미국의 새로운 고용 지표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7월 1일 동부시간 오후 6시 45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DJIA)와 S&P 500 지수 (SPX) 선물은 각각 0.11%, 0.06% 하락했으며, 나스닥 100 (NDX) 선물은 0.05% 상승했다.
정규 거래에서 주요 증시 지수는 하반기 시작과 함께 하락했다. 나스닥 종합지수와 S&P 500 지수는 수요일 각각 0.7%, 0.2% 하락 마감했다. 마이크론 (MU)과 인텔 (INTC) 같은 종목들이 각각 10% 이상, 9% 이상 급락한 영향이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주 장중 최고치를 잠시 넘어섰다가 보합권 바로 아래에서 마감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 투자자들은 이제 6월 고용 보고서에 주목하고 있으며, 증권가는 11만 5천 개의 신규 일자리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목요일에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5월 공장 주문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