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 대기업 월마트(WMT)가 수천 대의 가스 그릴에 대한 전국적인 제품 리콜에 포함됐다. 폭발적인 피자 조리 과정에서 고객에게 심각한 열상을 입힐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게시한 공지에 따르면, 약 12,660대의 퀴진아트 프로펠+ 4버너 3-in-1 가스 그릴(피자 오븐 포함)이 리콜 대상이다. 주요 위험 요인은 피자 오븐의 강화 유리창이 사용 중 파손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열상으로 인한 심각한 부상 위험이 있다는 점이다.
코네티컷주 스탬포드에 위치한 코네어 LLC는 유리 파손 사례 37건과 화재 발생 사례 1건을 접수했다. 그러나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월마트와 로우스 같은 소매업체에서 판매된 해당 제품은 오른쪽 금속 도어 내부 라벨에 모델 번호 CGG-6331이 표시되어 있다. 이 그릴은 2024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판매됐으며, 중국에서 제조됐다.
리콜 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원래 구매 금액에 대한 환불을 받거나 수표로 500달러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몇 달간 월마트를 강타한 건강 우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에는 35개 주에서 판매된 우츠(UTZ) 제조 감자칩 2개 브랜드 약 68만 4,000봉지가 살모넬라균 위험으로 FDA의 클래스 I 리콜 대상으로 지정됐다.
지난 6월 월마트는 매장에서 판매된 즉석 닭고기 식사와 연관된 치명적인 리스테리아 발병으로 인한 우려에 직면했다.
지난 4월 월마트는 잠재적인 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셀러리 스틱을 리콜했다. 이는 조지아주 농무부의 무작위 샘플링 중에 발견됐다.
그 전달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잠재적인 리스테리아 오염으로 인해 월마트 매장에서 봉지에 담겨 판매된 브로콜리를 '치명적'이라고 분류했다.
소비자들이 신중해지는 시기에 이러한 사건들은 월마트가 직접 제조한 제품과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브랜드 평판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판매 능력이 회사와 투자자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핵심 리스크인 이유다.
팁랭크스에서 WMT는 매수 26건과 보유 1건을 기반으로 강력 매수 컨센서스를 받고 있다. 최고 목표주가는 155달러다. WMT 주식의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142.46달러로, 25.17%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WMT 주가 전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