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랭크스의 ETF 비교 도구를 활용해 소형주 및 중형주에 투자하는 세 가지 ETF를 선정했다. 아반티스 인터내셔널 스몰캡 밸류 ETF(AVDV), BNY 멜론 US 미드캡 코어 에퀴티 ETF(BKMC), 위즈덤트리 US 스몰캡 디비던드 펀드(DES)가 그 주인공이다.
배당 ETF는 투자자들이 정기적인 수동 소득을 창출하는 인기 있는 방법이다. 대형주들이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높은 배당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투자자들은 소형주 및 중형주에 투자하면서도 매력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ETF를 선택할 수 있다.

아반티스 인터내셔널 스몰캡 밸류 ETF는 미국 외 선진국 시장의 저평가된 소형주에 투자하며, 투자자들에게 국제 분산투자와 소형 가치주 노출 기회를 제공한다.
AVDV는 배당수익률 3.99%를 기록하고 있으며, 분기당 주당 1.387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포트폴리오에 1,664개 종목을 보유한 AVDV는 약 196억 2,000만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 ETF의 운용보수율은 0.36%로 중간 수준이다.
BNY 멜론 US 미드캡 코어 에퀴티 ETF는 다양한 산업에 걸친 미국 중형주 포트폴리오에 투자한다. 이 ETF는 솔랙티브 GBS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400 지수를 추종하며, 장기 성장 잠재력을 지닌 안정적인 중형주에 폭넓게 투자한다.
BKMC는 배당수익률 3.52%를 기록하고 있으며, 분기당 주당 0.126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이 ETF는 약 6억 6,935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406개 종목을 담고 있다. BKMC는 세 ETF 중 가장 낮은 0.04%의 운용보수율을 자랑한다.
위즈덤트리 US 스몰캡 디비던드 펀드는 배당을 지급하는 미국 소형주에 투자하며, 투자자들에게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에 대한 노출과 함께 정기적인 수익을 제공한다.
DES는 월 배당금으로 주당 0.045달러를 지급하며, 배당수익률은 2.23%다. 이 펀드는 약 22억 1,00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516개 종목을 담고 있다. DES는 0.38%로 가장 높은 운용보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세 ETF 중 AVDV가 3.99%로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공하지만, 0.36%의 운용보수율은 BKMC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재무 목표에 맞는 ETF를 선택할 때 배당수익률, 운용보수율, 포트폴리오 구성,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