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건설 생산이 성장에서 위축으로 급격히 전환되며, 전년 대비 활동이 이전의 플러스 2.9%에서 -1.2%로 하락했다. 이는 4.1%포인트의 악화를 나타내며 전반적인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완만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문의 명확한 침체를 시사한다.
그러나 이번 결과는 증권가 예상치인 -2.0%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부정적 충격을 제한하고 이탈리아 증시의 보다 회복력 있는 심리를 뒷받침한다. 건설 및 인프라 관련 종목과 건축자재 공급업체들이 가장 직접적인 관심 대상이며, 우려보다 나은 데이터로 인해 단기 거래가 안정되는 한편 투자자들은 중기 성장 및 투자 계획을 재평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