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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톨 페더럴 파이낸셜, 실적 발표 앞두고 매수 적기인가

2025-07-21 18:01:53
캐피톨 페더럴 파이낸셜, 실적 발표 앞두고 매수 적기인가

캐피톨 페더럴 파이낸셜(CFFN)이 2025년 7월 23일 장 개장 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3분기 실적 전망과 관련해 월가는 주당순이익(EPS)이 0.12달러, 매출액은 5051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분기 캐피톨 페더럴 파이낸셜은 시장 예상치 0.11달러를 상회하는 0.12달러의 EPS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 다음날 주가는 0.56% 상승했다.


연초 이후 CFFN 주가는 6.73% 상승했다.



캐피톨 페더럴 파이낸셜 주식, 매수할 만한가


월가는 CFFN 주식에 대해 '보유'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목표가 평균은 6.25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0.48%의 상승여력을 전망하고 있다.


CFFN 주가는 지난 6개월간 약 10.26% 상승했다.



캐피톨 페더럴 파이낸셜 기업 개요


캐피톨 페더럴 파이낸셜은 캐피톨 페더럴 저축은행의 지주회사로 미국에서 다양한 소매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저축계좌, 머니마켓 예금계좌, 이자부 및 무이자 당좌예금 계좌, 예금증서 등 다양한 예금 상품을 취급한다. 또한 1-4가구 주택담보대출, 상업용 부동산 대출, 기업대출, 건설대출과 함께 주택담보대출, 신용한도대출, 주택개량대출, 자동차대출, 예금담보대출 등의 소비자대출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모바일, 전화, 온라인 뱅킹 서비스와 청구서 지불 서비스를 제공하며, 콜센터를 운영하고 다양한 증권에 투자하고 있다. 캔자스 주 9개 카운티와 미주리 주 2개 카운티에 걸쳐 45개의 전통적인 지점과 9개의 매장 내 지점을 포함해 총 54개의 지점망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캔자스 주의 토피카, 위치타, 로렌스, 맨해튼, 엠포리아, 살리나 대도시 지역과 캔자스시티 광역권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피톨 페더럴 파이낸셜은 1893년에 설립되었으며 캔자스 주 토피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