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기업 위라이드(WeRide Inc.)가 새로운 기술 플랫폼을 공개했다.
위라이드는 2025년 7월 21일 레노버와 협력해 개발하고 엔비디아의 DRIVE AGX 토르(Thor) 칩을 탑재한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HPC 3.0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위라이드의 로보택시 GXR에 처음 적용되며, 해당 기술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레벨4 자율주행차 양산 모델이 될 전망이다. HPC 3.0 플랫폼은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시스템 통합을 개선해 대규모 상용화의 길을 열었다. 또한 높은 안전성과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인증을 받아 위라이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로보택시 사업 확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증권가의 위라이드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이며, 목표주가는 23달러로 제시됐다.
스파크의 위라이드 주식 분석
팁랭크스의 AI 애널리스트 스파크는 위라이드에 대해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위라이드는 낮은 재무성과와 밸류에이션 점수로 인해 상당한 재무적, 가치평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실적 발표에서 언급된 긍정적인 전략적 발전과 파트너십은 일부 낙관적 전망을 제공하지만, 지속적인 재무 문제로 인해 그 효과가 상쇄되고 있다.
위라이드 기업 개요
위라이드는 글로벌 자율주행 산업의 선도기업이자 최초로 상장한 로보택시 기업이다. 레벨2에서 레벨4까지의 자율주행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빌리티, 물류, 환경미화 산업의 운송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전 세계 10개국 30개 이상 도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며, 중국, UAE, 싱가포르, 프랑스, 미국에서 자율주행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지표
평균 거래량: 1,488만 4,654주
기술적 투자심리: 보유
시가총액: 25억 9,0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