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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테라퓨틱스, 임상 파이프라인 진전에도 적자 지속

2025-07-24 13:05:13
바이킹 테라퓨틱스, 임상 파이프라인 진전에도 적자 지속
바이킹 테라퓨틱스(VKTX)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다음은 바이킹 테라퓨틱스가 투자자들에게 공개한 주요 내용이다.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대사 및 내분비 질환 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임상단계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이 회사는 비만 치료제 VK2735와 지질 및 대사 질환 치료제 VK2809를 포함한 혁신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2025년 2분기 실적에서 바이킹 테라퓨틱스는 임상 프로그램에서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비만 치료제 VK2735의 3상 VANQUISH 임상시험을 개시했으며, 2상 VENTURE-경구투여 임상시험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아밀린 프로그램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올해 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재무적으로는 연구개발비 증가로 2분기 순손실이 6,56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분기말 기준 현금 보유액이 8억 800만 달러에 달해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과 향후 임상시험을 위한 탄탄한 재무기반을 확보했다. 비용 증가는 임.......................................................................................................................................................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