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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솔루션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SBGSY)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데이터센터, 빌딩,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전기화, 자동화, 디지털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년 상반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매출은 193억 유로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에너지 관리 부문은 10% 성장했으나 산업자동화 부문은 소폭 감소했다. 환율 악재에도 불구하고 EBITA 마진은 18.2%를 유지했으며, 연간 실적 목표도 재확인했다.
주요 재무 실적을 보면 조정 EBITA는 7% 증가한 35억 유로, 조정 순이익은 22억 유로를 기록했다. 일회성 법적 비용 지출로 인해 잉여현금흐름은 5억 유로로 감소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인도 합작법인의 완전 인수를 추진하며 현지 성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등 핵심 시장의 견고한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성장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회사는 지속가능성과 혁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며, 2025년 전체 조정 EBITA의 10-15% 유기적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실적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술 혁신에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