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3D 프린팅 솔루션 기업 벨로3D(Velo3D, Inc.(VLDXD))가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항공우주 및 국방 공급망 혁신을 주도하는 첨단 금속 3D 프린팅 기술 기업 벨로3D는 2025년 2분기 매출이 136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주잔고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5년 매출 성장률 30%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EBITDA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분기 실적의 주요 동력은 신속생산서비스(RPS) 부문으로, 수주가 전분기 대비 79% 증가했다. 신규 고객이 전체 수주의 78% 이상을 차지했으며, 우주 및 국방 부문의 기여도가 두드러졌다. 벨로3D는 바야 스페이스와 400만달러 규모의 기본서비스계약을, 모멘터스와는 1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RPS 사업을 강화했다.
재무실적 측면에서는 GAAP 기준 순손실 1380만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11.7%로 전년도의 -28.0%에서 개선됐다. 회사는 사업 최적화와 RPS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운영비용은 비용관리와 전략적 구조조정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벨로3D는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회사는 매출총이익률이 분기별로 개선되어 2025년 4분기에는 3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적층제조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