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는 지보텐탄과 다파글리플로진 병용요법의 2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단백뇨 수치가 높은 만성신장질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지보텐탄과 다파글리플로진 복합제와 다파글리플로진 단독 투여의 효과, 안전성, 내약성을 비교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연구는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에서 이 혁신적 치료제의 승인을 위한 핵심 데이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상에서는 지보텐탄과 다파글리플로진의 고정용량 복합제와 다파글리플로진 단독 투여의 두 가지 요법이 시험된다. 두 약물 모두 경구 투여되며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신장 기능 개선과 단백뇨 감소를 목표로 한다.
이번 중재 연구는 무작위 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피험자와 의료진, 연구자가 모두 참여하는 삼중 맹검법을 적용한다. 연구의 주요 목적은 새로운 복합제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치료 중심의 임상시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