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렌크그룹(CURR)이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발표했다. 커렌크그룹은 2025년 8월 15일 로니 후이 CEO가 사임하고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알렉스 콩이 CEO 자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후이 CEO의 사임은 원만한 합의에 따른 것으로 회사 정책과 관련한 이견은 없었으며, 퇴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콩 창업자의 CEO 복귀로 원활한 경영 승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금융기관을 위한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가 동향 최근 증권가는 커렌크그룹 주식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3.50달러를 제시했다.
스파크의 투자의견 팁랭크스의 AI 애널리스트 스파크는 커렌크그룹에 대해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스파크는 커렌크그룹의 주가에 대해 매출 감소, 지속적인 손실, 자본잠식 등 부진한 재무성과가 주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부 긍정적인 기술적 지표와 전략적 파트너십이 있지만, 나스닥 상장폐지 위험과 부정적인 가치평가 지표가 주가 전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