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ristol-Myers Squibb Company, BMY)이 진행 중인 임상시험 현황을 발표했다.
임상시험 개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은 성인 및 청소년 α-지중해빈혈 환자를 대상으로 러스파터셉트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상은 α-지중해빈혈 헤모글로빈H 질환을 가진 성인의 빈혈 치료에 대한 러스파터셉트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청소년 환자에서의 안전성과 약물동태를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유전성 혈액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치료 방법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생물학적 치료제인 러스파터셉트와 최적 보조요법(BSC)의 병용 투여를 위약과 BSC 병용 투여와 비교 평가한다. 러스파터셉트는 α-지중해빈혈 환자의 빈혈 관리 개선을 목표로 한다.
임상시험 설계
이번 중재 임상시험은 무작위 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평행군 설계를 채택했다. 참가자, 의료진, 연구자, 결과 평가자 모두가 치료군 배정을 알 수 없는 4중 맹검법을 사용한다. 임상의 주요 목적은 치료 효과 입증이다.
임상시험 일정
임상시험은 2022년 12월 9일에 시작됐으며, 1차 완료일과 최종 완료 예정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는 2025년 8월 19일에 이뤄졌다. 이러한 일정은 임상시험의 진행 상황과 시장 출시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시장 영향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의 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α-지중해빈혈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되어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약업계에서 유전성 혈액질환 치료제 개발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경쟁 환경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