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센(GB:0MH6)이 임상시험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입센은 최근 원발성 담관성 담즙정체(PBC)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엘라피브라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임상시험 현황을 공개했다. 일본인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3상 임상시험은 공개, 단일군 연구로, 간 질환의 지표인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ALP)와 총 빌리루빈 수치의 감소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연구는 현재 표준치료제인 UDCA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거나 부작용이 있는 PBC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험약인 엘라피브라노는 1일 1회 80mg 정제를 경구 투여하는 실험적 약물이다. 이 약물은 간 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간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PBC의 증상 관리와 진행 억제를 목표로 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단일군 배정 방식의 중재 시험으로 설계됐다. 눈가림은 실시하지 않으며, 주된 목적은 치료 효과 입증이다. 참가자들은 최대 6년 동안 혈액 검사와 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