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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선물이 금요일 이른 아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S&P500 지수는 인공지능(AI) 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재점화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연준이 주시하는 핵심 물가지표인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미 동부시간 8월 29일 오전 4시 11분 현재 나스닥100 선물은 0.33%, S&P500 선물은 0.22%, 다우존스 선물은 0.26% 하락했다.
목요일 정규장에서 주요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100은 0.58%, S&P500은 0.32%, 다우존스 지수는 0.16% 상승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정규장에서 20% 이상 급등했다.
장 마감 후 델 테크놀로지스는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음에도 5.3% 하락했다. 마벨 테크놀로지는 2분기 실적이 소폭 상회했으나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11% 이상 급락했다.
경제 지표 관련, 투자자들은 PCE 데이터에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7월 PCE가 전월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를 제외하고는 오늘 주목할 만한 실적 발표 기업은 없다.
한편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상승해 4.21%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WTI 원유 선물은 하락세를 보이며 최근 배럴당 64.1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금 현물 가격은 금요일 온스당 3,467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미국의 물가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하락 출발했다.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각국의 경제지표 발표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 한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주말 제25차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다. 모디 총리의 7년 만의 중국 방문으로, 양국 정상의 양자회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47% 상승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0.37%, 선전성분지수가 0.42% 상승했다. 반면 일본의 니케이지수는 0.26%, 토픽스는 0.47%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