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의 금장식이 주택개선 유통업체 홈디포(HD)의 제품을 변형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몇백 달러로 백악관과 같은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조사가 시작되면서 홈디포 주가는 금요일 오후 거래에서 소폭 하락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남부에서 캐비닛을 제작하고 금장식을 담당하는 '금장식 전문가'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백악관의 장식품이 홈디포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인사이드 에디션과 버즈피드가 이 사안을 조사했다. 워싱턴DC의 여러 디자인 회사들은 '이것들이 우리의 장식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처음에 해당 몰딩의 제조사로 지목됐던 에케나 밀웍스는 디즈니(DIS)와 같은 기업들이 이미 유사한 용도로 자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백악관은 왜 안 되겠는가라는 입장이다.
노동절 세일 추가 소식 홈디포가 할로윈 컬렉션을 중심으로 노동절 세일을 진행할 것이라는 점은 이미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