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미국 전국중소기업연맹(NFIB)의 기업신뢰지수가 전월 100.3에서 100.8로 0.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기 대비 기업심리가 소폭 개선된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번 100.8이라는 수치는 증권가가 예상한 101.0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러한 소폭의 하회는 기업신뢰도 변화에 더 민감한 소형주를 중심으로 주식시장에 신중한 투자심리를 불러올 수 있다. 투자자들이 전반적인 경제성장과 기업환경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시장 영향은 단기적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