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아르헨티나의 전년 대비 인플레이션율이 기존 36.6%에서 33.6%로 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이전 기간 대비 물가상승 압력이 완화된 것을 보여준다.
실제 인플레이션율 33.6%는 증권가의 예상치 33.7%를 소폭 하회했다. 이러한 예상 밖의 하락은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물가 하락으로 인한 구매력 상승이 소비재와 유통 부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으로는 투자심리 개선 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는 통화정책 기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