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부팝(Bufab)이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마커스 쇠데르베리를 2026년 3월부터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쇠데르베리는 이전 부팝 근무 경력이 있으며 최근에는 헤렌코 그룹의 CFO를 역임했다. 그는 풍부한 재무 전문성과 업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복귀는 부팝의 전략적 목표와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쇠데르베리가 공식 취임하기 전까지는 헬레나 해거가 임시 CFO를 맡을 예정이다.
기업 개요
부팝은 C-Parts(소모성 부품)의 소싱, 품질관리, 지속가능성, 물류를 위한 공급망 파트너로서 종합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무역회사다. 1977년 스웨덴 스몰란드에서 설립된 부팝은 29개국에 걸쳐 50개 이상의 계열사를 보유한 국제 그룹으로, 1,8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2024년 연간 매출은 80억 크로나를 기록했다. 2014년부터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되어 있다.
주요 지표
평균 거래량: 116,771주
기술적 투자심리: 매수
현재 시가총액: 185.9억 크로나
최근 애널리스트들은 부팝(SE:BUFAB) 주식에 대해 '보유' 의견과 98크로나의 목표가를 제시했다.